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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몽골

[몽골] 10월 몽골여행 준비 / 10월 몽골여행 짐챙기기

by 토마토는 tomato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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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25.10.2. - 25.10.12.  
몽골여행 준비 2탄 짐싸기
 
10월의 몽골은 초가을 -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로
몽골여행시 어떤 옷을 챙겨야하는지 방한용품은 어디까지 챙겨야하는지 고민 정말 많이했다
 나의 고민흔적이 보이는 몽골 여행 짐싸기 프로젝트
 
 
↓  몽골 여행 투어일정 계획과 견적 및 동행구하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2025.10.20 - [해외 여행/몽골] - [몽골] 몽골 여행 준비 A to Z / 몽골 투어일정 계획 / 몽골 투어 견적 / 몽골동행구하기

 

[몽골] 몽골 여행 준비 A to Z / 몽골 투어일정 계획 / 몽골 투어 견적 / 몽골동행구하기

25.10.2. - 25.10.12. 2025년 1월부터 계획했던 몽골여행 몽골여행 계획할땐 시간이 한참 남아서 실감이 안났는데 다녀와서도 실감이 안나네몽골여행 사진을 둘러보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내

happydust.tistory.com

 


 

 
나의 몽골 8박9일 여행 짐싸기 체크리스트 
8박 9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떠나는 여행인 만큼 짐이 많기에
출국 일주일 전부터 메모장에 체크해가면서 짐을 싸기 시작했다
 

잘쓴템: 선스틱 / 바세린 / 스포츠타월 / 접이식 옷걸이 / 소독티슈 / 마이비데 / 마스크 / 랜턴 / 목베개
잘안쓴템: 드라이샴푸 / 바디티슈 / 화장품
 
 


몽골 여행 사진 잘 남겨보고싶어서 화장품을 들고갔으나? 평소에도 안하는 화장을 매일 할리가 만무..
몽골여행에서 화장은 사치다..!
선크림 바르는 것조차도 귀찮고 조식먹고 출발시간 전까지 짐 챙기려면 바쁘다 바빠
매일이 이동이기 때문에 캐리어 짐 테트리스한다고 아침마다 바빠서
고양이세수하고 차에 올라탄 뒤에 선스틱 슥슥 바르는 게 최고였다
선스틱이 일정 중간중간에 덧바르기도 좋고 편했기에 선스틱 추천
 

 
그 다음으로 추천할 것은 소독티슈와 마이비데
가이드님이 이동 중간중간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 곳에 들러주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간혹 손을 씻을 수 없는 화장실이 있는데 그때 정말 유용하게 썼다
손소독젤도 같이 들고갔었는데 손세정티슈가 이물질 닦아낼 수도 있고 좋다
바디티슈는 샤워 못하는 게르숙소가 있을 경우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가져갔으나
따뜻한 물은 안 나올지언정 전부 샤워가 가능하였고 매일 깨끗하게 씻어서 바디티슈는 사용할 일이 없었다

 
어떤 몽골여행 숙소 후기에서 게르마다 수건 한장씩을 제공해줘서 개인수건 이용할 일이 없다고 보았다
그렇지만 혹시나 싶어 스포츠타월만 한 장 챙겨갔는데
난 업그레이드 숙소가 하나도 없는 여행자게르에만 묵어서인지 수건을 제공해주지 않았다
8박 9일 동안 딱 한 곳의 숙소에서만 수건을 제공해 주었다 스포츠타월 안 챙겨갔으면 어쩔뻔해써,,,
근데 스포츠타월이 좋은 게 빠르게 말라 다음날 아침이면 뽀송하다
사진 속 침대 위에 있는 보라색이 스포츠타월
저녁에 샤워하고 나서 사용한 스포츠타월을 접이식 옷걸이에 걸어 머리맡에 두고 자면 가습도 되고 좋았다
 

 
몽골여행에서 목베개와 마스크 필수
몽골은 스팟간 거리가 멀기때문에 차량 이동이 적게는 4시간 길게는 9-10시간이다
 오프로드를 주로 달리기도하고 이동시간 = 자는 시간이므로 목베개가 필수템이다
또 앞쪽에 차가 지나가면 흙먼지가 폴폴이기때문에 마스크도 쓰는 것이 좋다
근데 그 목적보다는 자다보면 입벌리고자서 나의 추한 모습을 가리기위함이 컸다ㅎ.ㅎ
 목베개와 마스크덕분에 매 이동시간마다 꿀잠 잘 수 있었다
 

 
대부분의 게르는 화장실 및 샤워실과 거리가 있는 편이었다
저녁에 화장실 가려면 가로등도 없이 달빛에 의존해야 하는데 넘 무섭잖아
핸드폰 플래시를 켜도 되지만 저녁에 폰 충전시켜놓고 밖을 나서야할때나 랜턴 사용할 일이 종종 있었다
또 한번은 게르 전체에 정전이 되어서 캐리어 짐정리해야하는데 어두컴컴,, 랜턴 들고가길 잘했지뭐야
난 끝에 고리가 있는 휴대용 랜턴을 들고 가서 게르 안에 걸어두고 사용하니 편했다

 
몽골 여행 옷코디를 엄청나게 고민했다
10월에 가는 여행이기때문에 추위도 신경써야하고,, 이왕 가는 여행 사진도 이쁘게 남기고싶고!
몽골여행 후기사진도 찾아보면서 활동하기 좋고 사진에도 이쁘게 나오는 옷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했다
일단 몽골여행특성상 승마, 낙타체험, 모래썰매같이 액티비티가 많기때문에 무조건 바지를 추천
몽골여행 사진들보니까 올화이트나 쨍한 색상의 옷들이 사진에 이쁘게 나오더라고?
그리하여 테무에서 쨍한 색상의 바지들을 몇벌 구입하였다 테무 최고
 

 
이 노란바지도 테무에서 샀다 쨍한 개나리 노란색이 넘 이쁘다
10월의 몽골은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오후엔 선선한 정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
고로 얇은옷부터 패딩까지 다 있어야하는데
긴팔 + 바람막이 + 조끼패딩 조합이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입고 벗고하기 좋았다
추울까봐 경량패딩, 긴팔패딩, 조끼패딩 종류별로 다 들고갔었는데 경량패딩은 한번도 입지않았고
주로 조끼패딩을 입다가 5-6일차에 급 추워져서 긴팔패딩 이틀입었다
어르헝폭포와 어기호수는 물도 있고 바람도 많이 불어 꽤 추웠다
10월 몽골여행은 히트텍, 핫팩 챙기길 추천
 

 
이렇게 보부상의 몽골 8박9일 여행 짐싸기완.
바리바리 챙기다보니 캐리어 하나로는 역부족이어서 기내용캐리어 추가로 구입했다
무거운짐은 기내용 캐리어로 다 옮겨 담아서 수하물 캐리어 무게 간신히 맞춤ㅎ
그리고 물티슈나 휴지같은 물건 넣을 크로스백까지 챙기고나면 몽골여행 짐싸기 끝!


 


10개월 전부터 계획했던 몽골여행
드디어 간다!


어쩌다보니 캐리어, 여권커버, 네일, 옷까지 핑크핑크
분홍색 깔맞춤


제주항공 수하물 15kg인데 내 수하물 무게 14kg..
몽골 기념품 사오려고 캐리어 널널하게 들고가고싶었는데
난 어쩔 수 없는 보부상
도저히 더이상 뺄 짐이 없었다

 
몽골 도착!
몽골 여행 일정 후기 포스팅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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